한국어 포스팅/Key2012.08.05 11:51

와 귀찮아서 미루다보니 벌써 갔다온지 1주일이나 됐네요.

 

가서 레이님 만나서 같이 보고 왔음.

 

여튼 이하 간략한 소감.

 

1. OTSU 재밌었음. 5년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하아하아.

 

이거 보려고 아침 6시 반부터 정리권 받으려고 대기탔음ㅋㅋㅋㅋ

 

아 공연 끝나고 DJ SHARPNEL이랑 손도 잡아봄.

 

사진은 촬영 금지라 공연 시작 전에 찍은 것 뿐. 

 

 

2. 물판은 지옥이었음. 씁.

 

밑에 사진에 있는 사람들로 끝이면 다행인데, 그게 아니라 저기서 또 빙 돌아서 건물 한 바퀴 돌고 쭉 내려가서 여튼 어휴(...)

 

하지만 친절한 일본인 지인 덕분에 어쨌든 살 건 대강 다 삼ㅇㅇ

 

이하 라이브 전리품 

표 구매자 한정으로 배포한 마에다쥰 음반 뜯기 아깝다(...)

 

3. OTSU랑 물판이 정리된 후로는 전시회 관람.

 

리라이트HF 이타샤

 

KSL Live World 2010때도 봤던 쿠도와후카

 

첫사랑 1/1 이타샤

 

첫사랑 1/1 관련 물품 전시

 

리틀버스터즈 애니판 포스터

 

콘솔 전시관인데 무려 드림캐스트 실기 전싴ㅋㅋㅋㅋㅋ 우왘ㅋㅋㅋㅋㅋ 드캐닼ㅋㅋㅋㅋㅋㅋ

 

무료입장 끝나고 표 있는 사람만 들어갈 수 있었던 전시관 입구

 

VA 20주년 마스코트캐릭 1

 

마스코트2 

 

여기저기서 온 각종 화환들.

 

VA 사장 데스크 재현 ㅋㅋㅋㅋㅋㅋㅋ

 

올ㅋ

 

어 미스즈 공룡이다(...)

 

 

미스즈찡...

 

도루지. 올ㅋ 갖고싶다!

 

 

 

리틀버스터즈 원화...라고 해야되나.

 

비주얼스타일 싸인본.

 

Key 전시. 리틀버스터즈 원화전에 있던 그림들도 보이네요.

 

이외에도  이것저것 꽤 있었는데 사진찍기 귀찮아서(...)

 

4. 4시부터 메인 이벤트인 라이브! 5시간 넘는 라이브도 처음이고 1만명 넘는 규모의 대형 라이브도 처음이었는데, 좋았음.

 

아래 사진은 같이 공연 보러 간 레이님께서 찍으신 것. 요코하마 아레나 크더라고요. 당연한 거지만(...)

I've 파트랑 Key 파트랑 나눠져있었는데, I've 파트에서는 생각도 못한 그리운 곡들도 나오고 해서 좋았음 ㅇㅇ SenseOff OP

sacred words라던가.

 

One's future같은 똥같은 곡만 안 불렀으면 완벽했을 텐데. ㅋ

 

여튼 마지막의 Orpheus 떼창 올ㅋ

 

 

5. 결론은 뭐, 훈훈하게 파산했습니다. po할부의 노예wer

 

그래도 돈이 아깝지 않은 이벤트였습니다. 잘 다녀왔어요.

Posted by 돌만두(록맨)
한국어 포스팅/Key2011.07.16 19:41
말이 필요한가요.

말 그대로 AIR OST입니다. 네.

앞면.


1CD


2CD


뒷면.


Key Sounds Label에서 발매된 최초의 2CD 앨범입니다.

친절하게 2DISCS라고 써있습니다.

아무래도 상관 없는 사실이긴 하지만, 어째서인지 카논 OST보다 AIR OST가 먼저 나왔습니다.

...

어째서일까요.

저도 그 이유는 모르겠군요.

어찌되었건, 예. 시작하겠습니다.

KSLA-0004~5 AIR ORIGINAL SOUNDTRACK

발매일은 2002년 8월 9일.

Key Sounds Label의 4번쨰 음반이며, KSLA 명칭을 달고 발매된 첫 OST입니다.

1CD 26트랙, 2CD 11트랙으로 총 37트랙입니다.

1CD는 전체적으로 말 그대로 OST라는 느낌이고,

2CD는 미사용곡이나 off vocal 등, 덤으로 붙어온 CD라는 느낌입니다.

1CD
01. 回想録
회상록
02. 野道 들길
03. 鳥の詩 새의 시
04. 夏影 나츠카게(여름 그림자)
05. 跳ね水 튀는 물
06. 水たまり 물웅덩이
07. 夢語り 꿈 이야기
08. 虹 무지개
09. てんとう虫 무당벌레
10. 伝承 전승
11. 川
12. 絵空事 환상
13. 双星 쌍성
14. 理 이치
15. 緑 푸르름
16. 蝉衣 여름 옷
17. 神薙 칸나기
18. 月童 달의 아이
19. 銀色(orgel version)은색 (orgel version)
20. ふたり 두 사람
21. 此処 여기
22. 銀色 은색
23. 青空 아오조라(푸른 하늘)
24. 羽根 날개
25. 夜想 야상(밤 생각? 녹턴?)
26. Farewell song

2CD
01. 鳥の詩(short version)새의 시 (short version)
02. Farewell song(short version)
03. Farewell song(dream version)
04. 未使用曲1 미사용곡 1
05. 未使用曲2 미사용곡 2
06. 未使用曲3 미사용곡 3
07. 未使用曲4 미사용곡 4
08. 未使用曲5 미사용곡 5
09. 未使用曲6 미사용곡 6
10. 鳥の詩(off vocal version)새의 시 (off vocal version)
11. Farewell song(off vocal version)

대표 곡을 꼽자면.. 일단 오프닝곡인 '새의 시'

그리고 엔딩 곡인 Farewell song.

거기에 나츠카게와 아오조라 정도를 추가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나츠카게는 이미 KSLA-0002에서 소개했으므로 이번 소개에선 빼도록 하죠.

그 이외에도 '달의 아이'는 이후 Lia의 음반에서 보컬화되기도 합니다만, 그 음반은 나중에 소개...할지도 모릅니다?[...]


여담이지만, AIR의 보컬곡들은 녹음 당시 전부 아날로그 레코딩으로 녹음되는 등,

요즘 레코딩 환경에 비해 레코딩 환경이 좋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렇기도 해서 최근에 작곡가 분들이 AIR 곡들을 리마스터하고 싶다는 의향을 내비쳤으나...

당시의 마스터 테잎을 분실해서, 리마스터는 힘들 것 같다고 하는군요.


뭐 어쨌건, 오프닝곡인 '새의 시'입니다.

[##_Jukebox|cfile8.uf@111640364E21603005DD13.mp3|03 鳥の詩.mp3|autoplay=0 visible=1 color=black|_##]


..뭐, 말할 것도 없이 유명합니다.

미소녀게임계에서 '국가'라고까지 불릴 정도니까요.

애니메이션판 AIR에서도 똑같이 이 곡을 오프닝으로 썼습니다...만 개인적으로 TV Size는 너무 심하게 잘라놔서 어색하더군요.

작곡은 오리토 신지이며, 당시 그는 "보컬곡 작곡은 잘 못한다. 내 작곡 분야 중에 가장 힘을 쏟고 싶은 부분이다." 라고 했으나..

잘 못한다며 만든 이 보컬곡이, 10년이 넘게 지난 지금도 거의 Key의 전설적 대표곡 급으로 자리잡고 있으니, 뭔가 재미있네요.


다음은 엔딩곡 Farewell song.


좋은 곡이고, '새의 시'와 마찬가지로 애니메이션판 AIR에서도 엔딩곡으로 쓰였으나...

오프닝곡인 '새의 시'가 너무 강렬했던 탓인지, 상대적으로 묻힌 곡입니다.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묻힌 것이고, 유명하긴 하지만 말이죠.

작곡은 토고시 마고메. 지금은 이미 Key 소속이 아니지만, 한 때 Key의 주축을 이뤘던 작곡가 중 한 명입니다.

작곡 도중에 데이터가 날아가는 등 여러 번의 위기[...]가 있었지만 무사히 완성되었으니 다행이죠.

여기서 잠깐, 2CD에 수록된 Farewell song (dream version)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PC판 AIR에서는, 모든 루트 엔딩에서 이 Farewell song을 엔딩곡으로 썼습니다만,

드림캐스트판 AIR는 일반 루트에서는 조금 다른 곡을 엔딩곡으로 쓰고, 진 엔딩에서만 보컬이 들어간 Farewell song을 엔딩곡으로 사용했습니다.

그 '조금 다른 곡'이 바로, Farewell song (dream version)입니다.


기존 Farewell song에서 보컬을 빼고, 그 자리를 그냥 멜로디로 바꿔놓은 것이 특징입니다.

확실히, 일반 루트에서는 이 곡을 엔딩곡으로 쓰다가 마지막 진 엔딩에서만 보컬 버전을 틀어주는 편이 감동의 전달에 더 효과적일 것 같군요.

뭐 저는 PC판으로 플레이했기에 직접 느끼진 못했지만 말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아오조라'입니다.


22번곡인 은색을 보컬화한 곡입니다.

OP, ED도 아닌 삽입곡이지만, 어째 Key빠들 사이에선 Farewell song보다 이 쪽이 주가가 높지 않나 싶습니다.

'새의 시'만큼의 네임밸류는 없지만, Key 보컬곡 중 가장 눈물나는 곡을 뽑으라 하면 순위권 안에 들 겁니다. 아마도.

작곡가는 마에다 쥰. AIR에서 처음으로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를 맡아서, 시나리오면에서 부담이 컸을 텐데도

작곡면에서도 만족할만한 결과물을 뽑아냈습니다.

본인은 뭔가 작곡중에 이론적인 미스를 범했다고 자책하던데 말입니다...

...새의 시도 그렇고 아오조라도 그렇고, 뭔가 잘 못한다, 미스했다고 말은 하는데, 결과물은 전설급이니 뭐[...]


음.

대표곡들을 소개하고 보니 어째 보컬곡만 소개했군요.

...뭐 OST에서 대표곡이라는 게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AIR OST는 논보컬 곡들 중에서도 명곡이 많이 있습니다만, 곡 수가 곡 수이다보니 귀찮아서 이것들을 다 소개하긴 힘들군요.

결론은.

AIR의 명곡들을 그냥 잘 담아낸 OST CD.

...OST CD가 그렇죠 뭐.

네.

OST CD입니다.

...

쓰고 보니 결론이 허무하긴 하지만, 이 쯤에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소개 순서는 KSLA-0006, 카논 OST가 되겠습니다.
Posted by 돌만두(록맨)
한국어 포스팅/Key2010.12.31 02:51

누르면 약간 커짐



이제 내일이면 2011년이라 심심해서 결산해봅니다.
그냥 올해의 Key 관련 물품 전부 찍어볼까 했는데,
기타 G's Festival류나 이런 것들 꺼내자니 너무 많아서 GG. 때려쳤음. 안찍어.
Key 관련 공식 물품만 결산입니다. 아. 그리고. 올해 구입했어도 발매일 자체가 올해가 아닌 것들은 제외했습니다.


맨 윗줄
AB SSS 라디오 Vol.1
Keep The Beats! 밴드스코어
쿠도와후타 소프맙 리미티드 에디션
KSLA-0057 Kud Wafter OST (※쿠도와후타 패키지 안에 들어있음)
Little Busters! Converted Edition
CLANNAD Official Another Story 빛이 지켜보는 언덕길에서 상하권+특전

가운데 음반들
KSLA-0051 Crow Song
KSLA-0052 Thousand Enemies
KSLA-0053,54 My Soul, Your Beats! / Brave Song
KSLA-0055 Little Braver
KSLA-0056 One's future
KSLA-0058 Keep The Beats!
KSLA-0059,60 Angel Beats! OST
KSLA-0061 Last Song
KSLA-0062 一番の宝物 ~Yui Final Ver.~
KSLA-0063,64,65 KSL Live World 2010 -Way to the Kud Wafter-

맨 아랫줄
Angel Beats! BD 완전한정생산판 전권

오른쪽의 커다란 것들(KSL Live World 2010 가서 사온 물판 굿즈)
쿠도 인형
KSL Live World 2010 팜플렛(KSLC-0008+etc)
KSL Live World 2010 타올
KSL Live World 2010 리스트밴드
KSL Live World 2010 쇼핑백(?)


대충 이 정도네요.
이따가 심심하면 Key 이외의 올해 산 덕질 목록도 올려볼까 합니다. 귀찮아서 안할지도 모르지만.
Posted by 돌만두(록맨)
한국어 포스팅/Key2010.12.02 08:35

1. 음반들


2. AB 7권

3. C79 key 세트
http://c79.product.co.jp/contents_box/key/key.html


음반들이랑 AB 7권은 뭐 예약해놨으니 알아서 오겠고..

C79세트 통판이나 기다려야겠군요.

AB! BD도 이걸로 드디어 끝이군요. 다 사느라 힘들-_-었음.

그리고 음반도 설마 Last song 이후로는 뭐 안나겠죠. 제목부터 Last인데. 또 나오면 아놔[....]

뭐 아무튼, 일단은 이 정도 살 것 같은데

혹시나 더 살 거 생기려나요.흠흠
Posted by 돌만두(록맨)
한국어 포스팅/Key2010.10.05 23:13

recollections



KSLA-0003 Kanon arrange best album "recollections"

KSLA의 3번째 음반이며, 작곡가는 OdiakeS, 오리토 신지, 토고시 마고메 등.

총 13트랙.

01. pure snows
02. last regrets -acoustic version-
03. 朝影 아침햇살
04. the fox and the grapes
05. 少女の檻 소녀의 감옥
06. 日溜りの街 햇살이 비치는 마을
07. 冬の花火 겨울의 불꽃놀이
08. 彼女達の見解 그녀들의 견해
09. 風を待った日 바람을 기다린 날
10. 凍土高原 동토고원
11. 残光 잔광
12. 生まれたての風 갓 태어난 바람
13. Little fragments

여기서 잠깐 의문.

?

으아니 언제 어레인지 앨범을 냈다고 제목이 '어레인지 "베스트" 앨범'입니까?
KSLA-0001이랑 0002는 이거랑 아무 상관 없었잖아요?

...라는 의문을 갖는 분이 계실지도 모릅니다.

사실 Key에서 나온 음반은 KSLA-0001이 처음이 아닙니다.

잠깐 이 녀석이랑 커플룩 앨범을 소개해보겠습니다.

anemoscope, recollection, last regrets/place of wind which arrives


왼쪽 위가 카논 99년판 초회특전인, Kanon arrange album "anemoscope" 입니다.

오른쪽 위가 지금 소개하고 있는, KSLA-0003 recollections이고요.

덤으로 아래는 Kanon OP/ED 싱글 "Last regrets" "Place of wind which arrives"입니다.

셋이 어떤가요. 완전 커플룩 아닌가요?

자켓만 이런 게 아닙니다.


셋 다 
이런 형태인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대로 커플룩이에요.


외형만 커플룩이냐?

그것도 아닙니다.

빨간색 녀석은 싱글이니 제쳐두고.

파란 녀석끼리 비교를 해보자면.

...5곡이 겹칩니다.

카논 초회특전으로 나온 건 99년 음반. KSLA-0003으로 나온 건 2001년 음반. 2년 차이가 납니다만,

리마스터링 정도는 했는지 약간의 음색 차이정도는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5곡은 거의 완전히 같습니다.

anemoscope와 recollection의 각각 1번 트랙인 pure snows를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리 안나는 거 아닙니다. 맨 처음에 소리가 작을 뿐입니다.

...뭐야. 똑같잖아 욘석아[...] 날로 먹는 게냐.. 뭐 제목부터가 best 앨범이니 할 말은 없긴 하지만..

...뭐, 날로 먹기 의혹은 제쳐두고...

앨범 곡들 분위기는 대체로 이렇습니다.

곡들 자체는 듣기 좋게 어레인지 되었습니다.

그리고 anemoscope와 recollections의 가장 큰 차이중 하나는.

anemoscope에는 카논 OP인 last regrets가 彩菜가 부른 원곡이 수록되어 있고, recollections에는 Lia가 부른 Acoustic version으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원곡 Last regrets


Last regrets Acoustic Ver. by Lia


어느 쪽이 더 좋은지는 각자의 취향 차이겠죠? 저는 둘 다 좋습니다. :)


결론은.

음원 재활용해서 날로먹기 의혹(-_-++)이 조금 있긴 하지만.

곡들 자체는 듣기 편하게 어레인지 잘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key point인, Lia가 부른 Last regrets Acoustic Ver..

이 트랙만 해도, 이 앨범을 구매할 가치는 충분하다고 느껴집니다.

뭔가 이번 앨범 소개는 굉장히 내용이 없는 것 같긴 하지만; 아무튼 이 쯤에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돌만두(록맨)
한국어 포스팅/Key2010.09.24 12:33

솔직히 말해서 소개가 필요한지 싶을 정도로 유명한 음반입니다만.

뭐 아무려면 어때요. 소개 들어갑니다.

앞면. CLANNAD 발매 3년 전이지만 그림에서 CLANNAD 느낌이 나는 건 기분탓입니다.


속살. 직사광선 밑에서 찍어서 CD 무늬가 뭔가 굉장한 것 같지만 기분탓입니다.


뒷면.


KSLA-0002 Natsukage / nostalgia

KSLA의 2번째 앨범이며 처음으로 KEY + LIA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음반.

2번째라고는 해도, 발매일은 1번 Humanity...와 같은 2001년 8월 10일. 사실상 동시 발매입니다. 쿨럭. 

1번인 Humanity...는 오리토 신지의 음반이었던 반면, 이 음반은 마에다 쥰의 음반입니다.

총 2트랙.

1. 夏影 나츠카게
2. nostalgia

일단 1번 트랙. 아실 분들은 아실 나츠카게. 금영인지 태진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 노래방에도 있습니다.

원곡은 AIR의 BGM입니다.

이것이 원곡.


이것에 Lia의 보컬을 붙인 것이 이 음반의 나츠카게입니다.


네. 유명해요. 유명합니다. 매우 유명합니다.

굳이 제가 아니어도 이거 좋아하는 Key빠는 넘쳐납니다[...]

사실상 KSLA에서 나온 Key 느낌이 나는 첫 음반이랄까요.


재미있는 사실은, 1번 트랙인 나츠카게는 굉장히 유명하지만

그에 반해 2번 트랙인 nostalgia는 상대적으로 덜 유명하다는 겁니다.

작사 작곡 발매 등등은 Key Sounds Label이지만, Key작 게임들과 직접적 연관은 없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이 그 2번 트랙, nostalgia입니다.


좋은 노래입니다.

Key게임과 직접적 연관은 없다고 하지만, Key 느낌이 물씬 풍기고 Lia 느낌도 물씬 풍기는 그런 노래에요.


결론은.

Key의, Key에 의한, Key빠를 위한 음반.

이라고 한 줄 요약 가능하겠습니다. :)

물론 Key빠가 아니더라도 그냥 좋은 음악이기도 합니다.

꽤 반응이 좋았는지, 이 이후로도 KEY + LIA라는 이름을 달고 이런 음반은 종종 볼 수 있게 됩니다.

이번 소개는 이 정도로 마칩니다.
Posted by 돌만두(록맨)
한국어 포스팅/Key2010.09.21 21:58

뭔가 같은 CD가 2장 있지만 신경쓰면 지는 겁니다.


속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KSLA-0001 WORK-S/Humanity...입니다.

2001년 8월 10일 발매, 총 10트랙. 

1. AGAIN
2. Summer Wind
3. 夏へ続く小径 여름으로 향하는 작은 길
4. 春の午後、僕は長い旅をした 봄의 오후, 나는 긴 여행을 떠났다.
5. Shadow of Silence
6. Wrist
7. Run
8. HIGHWAY PASSING
9. LOVE IS ETERNAL
   [- Bonus Track -]
10. 鳥の詩 ~Bossanova Version~ 새의 시 ~Bossanova Version~

오리토 신지가 구성한 밴드 WORK-S 멤버들과 함께 낸 KSLA의 대망의 첫 CD.

이전의 그냥 Key라고 달고 나왔던 음반들에서 탈피하여 Key Sounds Label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첫 CD.

그런 KSLA의 첫 CD이지만, 사실 Key다운 느낌은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별 인기가 없는지 그 이후로 저 WORK-S라는 밴드는 본 기억이 없습니다. 쿨럭..

얼마나 Key느낌이 안나냐면..

1번 트랙 Again을 들려드리겠습니다.

나쁘지 않습니다.

CD 전반적으로 이런 느낌입니다.

평범한 JPOP? JROCK? 그런 느낌이에요.

저는 이런 스타일도 좋아하니 뭐 별 상관 없었습니다.

하지만 만약 그렇지 않은 Key빠가 이 CD를 두근두근거리며 처음으로 틀었을 때 드는 기분은?

"뭐야 왜 KSLA-0001의 1번트랙을 틀었는데 웬 모르는 남자새끼가..."

....일지도 모릅니다.

이러니까 인기가 없나.

아니 아무리 인기가 없다고 해도 그렇지 어떻게 유튜브에 단 한 곡도 없엏ㅎㅎㅎㅎㅎㅎ


뭐 이건 어찌됐든간에.

사실 이 CD를 사신 많은 분들은, 이 CD의 보너스 트랙인 새의 시 보사노바 버전이 수록되어있다는 것에 낚여서 사셨을 겁니다.

하지만 이렇습니다.

...

아니 뭐 취향 타는 거겠지만 대체로 기대치에 비해 영 별로라는 평입니다.

저도 이건 별로였고요.

사실 저도 반 쯤은 이거 기대하고 샀지만 이 앨범 통틀어서 이 트랙이 제일 별로였어요 -_-

오히려 이거 말고 다른 트랙들을 그런대로 건진 느낌.


결론은.

사실상 그냥 무난한 일본 음악 앨범...이라는 느낌입니다.

이런 컨셉의 앨범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이 이후로는 1장도 볼 수 없었다는 게 아쉬운 점.

이번 소개는 이 정도로 마칩니다.
Posted by 돌만두(록맨)
한국어 포스팅/Key2010.05.24 20:05
KSLA-0051 Crow Song

KSLA-0052 Thousand Enemies

KSLA-0053/0054 Angel Beats! OP/ED 싱글 My Soul, Your Beats!(초회판은 0053, 일반판은 0054인 모양입니다. 이렇게 형번을 나눠버리면 둘 다 사야되잖아 -_- OTL)

KSLA-0055 Little Braver

KSLA-0056 쿠도와후타 OP One's future

KSLA-0057 미공개(쿠도와후타 초회특전 사운드트랙 예상)

KSLA-0058 Keep The Beats!

KSLA-0059~0060 Angel Beats! OST CD

벌써 0060까지...

...생각해보니 전 저거 다 이미 샀거나 예약했군요 -_-
Posted by 돌만두(록맨)
한국어 포스팅/Key2010.03.31 10:28
네, 예매 개시입니다.

어제 저녁에 개시했고, 4월 13일 12시까지 예약 받습니다.

예매는 선착순이 아니며, 추첨(-_-)이라고 합니다.

Posted by 돌만두(록맨)
한국어 포스팅/Key2009.05.17 00:54

KSLA에서 결국 1장은 구하지 못했지만..

어쨌든 구할 수 있었던 음반들은 전부 구했으니

인증샷 올려봅니다 /ㅅ/


클릭하시면 크게 보입니다.

KSLA-0022는 결국 구할 수 없었습니다 OTL

클릭하시면 크게 보입니다.

KSLC-0003은 결국 구했습니다 /ㅅ/





어떤가요? 흐흐흥- 저는 그저 좋군요[...]

Posted by 돌만두(록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