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포스팅/Key2011.08.04 17:12



Key라디오 Vol.2랑 Lia 신반 너는 혼자가 아니야/Song of Life가 왔습니다.

아직 미개봉.

뭐 조만간 뜯겠죠[...] 
Posted by 돌만두(록맨)
한국어 포스팅/Key2011.07.16 19:41
말이 필요한가요.

말 그대로 AIR OST입니다. 네.

앞면.


1CD


2CD


뒷면.


Key Sounds Label에서 발매된 최초의 2CD 앨범입니다.

친절하게 2DISCS라고 써있습니다.

아무래도 상관 없는 사실이긴 하지만, 어째서인지 카논 OST보다 AIR OST가 먼저 나왔습니다.

...

어째서일까요.

저도 그 이유는 모르겠군요.

어찌되었건, 예. 시작하겠습니다.

KSLA-0004~5 AIR ORIGINAL SOUNDTRACK

발매일은 2002년 8월 9일.

Key Sounds Label의 4번쨰 음반이며, KSLA 명칭을 달고 발매된 첫 OST입니다.

1CD 26트랙, 2CD 11트랙으로 총 37트랙입니다.

1CD는 전체적으로 말 그대로 OST라는 느낌이고,

2CD는 미사용곡이나 off vocal 등, 덤으로 붙어온 CD라는 느낌입니다.

1CD
01. 回想録
회상록
02. 野道 들길
03. 鳥の詩 새의 시
04. 夏影 나츠카게(여름 그림자)
05. 跳ね水 튀는 물
06. 水たまり 물웅덩이
07. 夢語り 꿈 이야기
08. 虹 무지개
09. てんとう虫 무당벌레
10. 伝承 전승
11. 川
12. 絵空事 환상
13. 双星 쌍성
14. 理 이치
15. 緑 푸르름
16. 蝉衣 여름 옷
17. 神薙 칸나기
18. 月童 달의 아이
19. 銀色(orgel version)은색 (orgel version)
20. ふたり 두 사람
21. 此処 여기
22. 銀色 은색
23. 青空 아오조라(푸른 하늘)
24. 羽根 날개
25. 夜想 야상(밤 생각? 녹턴?)
26. Farewell song

2CD
01. 鳥の詩(short version)새의 시 (short version)
02. Farewell song(short version)
03. Farewell song(dream version)
04. 未使用曲1 미사용곡 1
05. 未使用曲2 미사용곡 2
06. 未使用曲3 미사용곡 3
07. 未使用曲4 미사용곡 4
08. 未使用曲5 미사용곡 5
09. 未使用曲6 미사용곡 6
10. 鳥の詩(off vocal version)새의 시 (off vocal version)
11. Farewell song(off vocal version)

대표 곡을 꼽자면.. 일단 오프닝곡인 '새의 시'

그리고 엔딩 곡인 Farewell song.

거기에 나츠카게와 아오조라 정도를 추가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나츠카게는 이미 KSLA-0002에서 소개했으므로 이번 소개에선 빼도록 하죠.

그 이외에도 '달의 아이'는 이후 Lia의 음반에서 보컬화되기도 합니다만, 그 음반은 나중에 소개...할지도 모릅니다?[...]


여담이지만, AIR의 보컬곡들은 녹음 당시 전부 아날로그 레코딩으로 녹음되는 등,

요즘 레코딩 환경에 비해 레코딩 환경이 좋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렇기도 해서 최근에 작곡가 분들이 AIR 곡들을 리마스터하고 싶다는 의향을 내비쳤으나...

당시의 마스터 테잎을 분실해서, 리마스터는 힘들 것 같다고 하는군요.


뭐 어쨌건, 오프닝곡인 '새의 시'입니다.

[##_Jukebox|cfile8.uf@111640364E21603005DD13.mp3|03 鳥の詩.mp3|autoplay=0 visible=1 color=black|_##]


..뭐, 말할 것도 없이 유명합니다.

미소녀게임계에서 '국가'라고까지 불릴 정도니까요.

애니메이션판 AIR에서도 똑같이 이 곡을 오프닝으로 썼습니다...만 개인적으로 TV Size는 너무 심하게 잘라놔서 어색하더군요.

작곡은 오리토 신지이며, 당시 그는 "보컬곡 작곡은 잘 못한다. 내 작곡 분야 중에 가장 힘을 쏟고 싶은 부분이다." 라고 했으나..

잘 못한다며 만든 이 보컬곡이, 10년이 넘게 지난 지금도 거의 Key의 전설적 대표곡 급으로 자리잡고 있으니, 뭔가 재미있네요.


다음은 엔딩곡 Farewell song.


좋은 곡이고, '새의 시'와 마찬가지로 애니메이션판 AIR에서도 엔딩곡으로 쓰였으나...

오프닝곡인 '새의 시'가 너무 강렬했던 탓인지, 상대적으로 묻힌 곡입니다.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묻힌 것이고, 유명하긴 하지만 말이죠.

작곡은 토고시 마고메. 지금은 이미 Key 소속이 아니지만, 한 때 Key의 주축을 이뤘던 작곡가 중 한 명입니다.

작곡 도중에 데이터가 날아가는 등 여러 번의 위기[...]가 있었지만 무사히 완성되었으니 다행이죠.

여기서 잠깐, 2CD에 수록된 Farewell song (dream version)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PC판 AIR에서는, 모든 루트 엔딩에서 이 Farewell song을 엔딩곡으로 썼습니다만,

드림캐스트판 AIR는 일반 루트에서는 조금 다른 곡을 엔딩곡으로 쓰고, 진 엔딩에서만 보컬이 들어간 Farewell song을 엔딩곡으로 사용했습니다.

그 '조금 다른 곡'이 바로, Farewell song (dream version)입니다.


기존 Farewell song에서 보컬을 빼고, 그 자리를 그냥 멜로디로 바꿔놓은 것이 특징입니다.

확실히, 일반 루트에서는 이 곡을 엔딩곡으로 쓰다가 마지막 진 엔딩에서만 보컬 버전을 틀어주는 편이 감동의 전달에 더 효과적일 것 같군요.

뭐 저는 PC판으로 플레이했기에 직접 느끼진 못했지만 말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아오조라'입니다.


22번곡인 은색을 보컬화한 곡입니다.

OP, ED도 아닌 삽입곡이지만, 어째 Key빠들 사이에선 Farewell song보다 이 쪽이 주가가 높지 않나 싶습니다.

'새의 시'만큼의 네임밸류는 없지만, Key 보컬곡 중 가장 눈물나는 곡을 뽑으라 하면 순위권 안에 들 겁니다. 아마도.

작곡가는 마에다 쥰. AIR에서 처음으로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를 맡아서, 시나리오면에서 부담이 컸을 텐데도

작곡면에서도 만족할만한 결과물을 뽑아냈습니다.

본인은 뭔가 작곡중에 이론적인 미스를 범했다고 자책하던데 말입니다...

...새의 시도 그렇고 아오조라도 그렇고, 뭔가 잘 못한다, 미스했다고 말은 하는데, 결과물은 전설급이니 뭐[...]


음.

대표곡들을 소개하고 보니 어째 보컬곡만 소개했군요.

...뭐 OST에서 대표곡이라는 게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AIR OST는 논보컬 곡들 중에서도 명곡이 많이 있습니다만, 곡 수가 곡 수이다보니 귀찮아서 이것들을 다 소개하긴 힘들군요.

결론은.

AIR의 명곡들을 그냥 잘 담아낸 OST CD.

...OST CD가 그렇죠 뭐.

네.

OST CD입니다.

...

쓰고 보니 결론이 허무하긴 하지만, 이 쯤에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소개 순서는 KSLA-0006, 카논 OST가 되겠습니다.
Posted by 돌만두(록맨)
한국어 포스팅/Key2010.10.05 23:13

recollections



KSLA-0003 Kanon arrange best album "recollections"

KSLA의 3번째 음반이며, 작곡가는 OdiakeS, 오리토 신지, 토고시 마고메 등.

총 13트랙.

01. pure snows
02. last regrets -acoustic version-
03. 朝影 아침햇살
04. the fox and the grapes
05. 少女の檻 소녀의 감옥
06. 日溜りの街 햇살이 비치는 마을
07. 冬の花火 겨울의 불꽃놀이
08. 彼女達の見解 그녀들의 견해
09. 風を待った日 바람을 기다린 날
10. 凍土高原 동토고원
11. 残光 잔광
12. 生まれたての風 갓 태어난 바람
13. Little fragments

여기서 잠깐 의문.

?

으아니 언제 어레인지 앨범을 냈다고 제목이 '어레인지 "베스트" 앨범'입니까?
KSLA-0001이랑 0002는 이거랑 아무 상관 없었잖아요?

...라는 의문을 갖는 분이 계실지도 모릅니다.

사실 Key에서 나온 음반은 KSLA-0001이 처음이 아닙니다.

잠깐 이 녀석이랑 커플룩 앨범을 소개해보겠습니다.

anemoscope, recollection, last regrets/place of wind which arrives


왼쪽 위가 카논 99년판 초회특전인, Kanon arrange album "anemoscope" 입니다.

오른쪽 위가 지금 소개하고 있는, KSLA-0003 recollections이고요.

덤으로 아래는 Kanon OP/ED 싱글 "Last regrets" "Place of wind which arrives"입니다.

셋이 어떤가요. 완전 커플룩 아닌가요?

자켓만 이런 게 아닙니다.


셋 다 
이런 형태인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대로 커플룩이에요.


외형만 커플룩이냐?

그것도 아닙니다.

빨간색 녀석은 싱글이니 제쳐두고.

파란 녀석끼리 비교를 해보자면.

...5곡이 겹칩니다.

카논 초회특전으로 나온 건 99년 음반. KSLA-0003으로 나온 건 2001년 음반. 2년 차이가 납니다만,

리마스터링 정도는 했는지 약간의 음색 차이정도는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5곡은 거의 완전히 같습니다.

anemoscope와 recollection의 각각 1번 트랙인 pure snows를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리 안나는 거 아닙니다. 맨 처음에 소리가 작을 뿐입니다.

...뭐야. 똑같잖아 욘석아[...] 날로 먹는 게냐.. 뭐 제목부터가 best 앨범이니 할 말은 없긴 하지만..

...뭐, 날로 먹기 의혹은 제쳐두고...

앨범 곡들 분위기는 대체로 이렇습니다.

곡들 자체는 듣기 좋게 어레인지 되었습니다.

그리고 anemoscope와 recollections의 가장 큰 차이중 하나는.

anemoscope에는 카논 OP인 last regrets가 彩菜가 부른 원곡이 수록되어 있고, recollections에는 Lia가 부른 Acoustic version으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원곡 Last regrets


Last regrets Acoustic Ver. by Lia


어느 쪽이 더 좋은지는 각자의 취향 차이겠죠? 저는 둘 다 좋습니다. :)


결론은.

음원 재활용해서 날로먹기 의혹(-_-++)이 조금 있긴 하지만.

곡들 자체는 듣기 편하게 어레인지 잘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key point인, Lia가 부른 Last regrets Acoustic Ver..

이 트랙만 해도, 이 앨범을 구매할 가치는 충분하다고 느껴집니다.

뭔가 이번 앨범 소개는 굉장히 내용이 없는 것 같긴 하지만; 아무튼 이 쯤에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돌만두(록맨)


좋습니다.

kors k 작곡에 노래는 Lia

이건 안좋은 게 이상한 거에요.(?
Posted by 돌만두(록맨)
한국어 포스팅/Key2010.09.24 12:33

솔직히 말해서 소개가 필요한지 싶을 정도로 유명한 음반입니다만.

뭐 아무려면 어때요. 소개 들어갑니다.

앞면. CLANNAD 발매 3년 전이지만 그림에서 CLANNAD 느낌이 나는 건 기분탓입니다.


속살. 직사광선 밑에서 찍어서 CD 무늬가 뭔가 굉장한 것 같지만 기분탓입니다.


뒷면.


KSLA-0002 Natsukage / nostalgia

KSLA의 2번째 앨범이며 처음으로 KEY + LIA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음반.

2번째라고는 해도, 발매일은 1번 Humanity...와 같은 2001년 8월 10일. 사실상 동시 발매입니다. 쿨럭. 

1번인 Humanity...는 오리토 신지의 음반이었던 반면, 이 음반은 마에다 쥰의 음반입니다.

총 2트랙.

1. 夏影 나츠카게
2. nostalgia

일단 1번 트랙. 아실 분들은 아실 나츠카게. 금영인지 태진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 노래방에도 있습니다.

원곡은 AIR의 BGM입니다.

이것이 원곡.


이것에 Lia의 보컬을 붙인 것이 이 음반의 나츠카게입니다.


네. 유명해요. 유명합니다. 매우 유명합니다.

굳이 제가 아니어도 이거 좋아하는 Key빠는 넘쳐납니다[...]

사실상 KSLA에서 나온 Key 느낌이 나는 첫 음반이랄까요.


재미있는 사실은, 1번 트랙인 나츠카게는 굉장히 유명하지만

그에 반해 2번 트랙인 nostalgia는 상대적으로 덜 유명하다는 겁니다.

작사 작곡 발매 등등은 Key Sounds Label이지만, Key작 게임들과 직접적 연관은 없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이 그 2번 트랙, nostalgia입니다.


좋은 노래입니다.

Key게임과 직접적 연관은 없다고 하지만, Key 느낌이 물씬 풍기고 Lia 느낌도 물씬 풍기는 그런 노래에요.


결론은.

Key의, Key에 의한, Key빠를 위한 음반.

이라고 한 줄 요약 가능하겠습니다. :)

물론 Key빠가 아니더라도 그냥 좋은 음악이기도 합니다.

꽤 반응이 좋았는지, 이 이후로도 KEY + LIA라는 이름을 달고 이런 음반은 종종 볼 수 있게 됩니다.

이번 소개는 이 정도로 마칩니다.
Posted by 돌만두(록맨)
한국어 포스팅/Key2010.09.20 14:35
간만의 Key관련 포스팅.

근데 Key관련이라고 할 수 있나 이거. -_-

아무튼 LIA 포스팅입니다.

국내에 어느 정도 LIA 팬도 있고 하지만, 이 앨범은 거의 아는 사람이 없더군요.

enigmatic LIA 1,2,3입니다.

순서대로 1,2,3. 가운데꺼 뭔가 한정판인 것 같지만 기분탓요


이 앨범이 무슨 앨범이냐 하면

주로 LIA 곡들을 트랜스나 하드코어 뭐 이런 쪽으로 리믹스한 앨범들이에요.

굉장히 취향을 타겠죠.

솔까말 원곡이 Key곡이라고 해도 저 앨범 곡들 들어보면 Key냄새 딱히 안남[...]

Key빠가 리믹스 들으면서 이건 Key같지 않아 하면서 까는 것도 본 적 있고요 뭐.

KSLA 앨범으로 치자면 OTSU랑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참여한 작곡가들이 참 다양합니다.

일단 원래 Key 작곡가인 오리토 신지, 아시는 분은 아실만한 코스케(kors k, 오메가포스, stripe, thanatos), the speed freak, REDALiCE, 기타등등 굉장히 여러 나라의 다양한(+이름있는) 작곡가들이 참가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런 장르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참여 작곡가만 보고도 어머 이건 사야해 부왘 할 것 같은 구성이라구요.

부왘!

결론은

1. LIA 좋아함
2. 일렉트로니카/트랜스/하드코어 등등 이런 거 좋아함
3. 잘 모르겠는데 OTSU 들어보니 좋던데

하는 분들께는 추천입니다.

1. LIA? 걍 오덕가수 아닌가여;
2. 전자음은 싫어요.
3. OTSU 싫어요; Key 안같음

하시는 분들껜 비추천..


ex1) 시간을 새기는 노래



ex2) A light in the air



ex3) Saya's Song



ex4) You are



ex5) 너를 태우고(천공의 성 라퓨타)


Posted by 돌만두(록맨)
한국어 포스팅/Key2010.04.22 19:44


저도 이렇게 노래 잘하고싶음
Posted by 돌만두(록맨)
제목은 거창한데

요약하자면 Lia 라이브 공연 DVD 개봉기(?)입니다.


적당히 발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a.png 


b.png


c.png 


곡 구성은


Disc 1 - 1st stage

1. disintegration

2. PRIDE ~try to fight~

3. GIRLS CAN ROCK

4. GIVE PRAISE

5. Crystal World

6. THE FORCE OF LOVE

7. 관람차(観覧車)

8. 빛이 비치는 언덕(射光の丘)

9. Diamond Days


Disc 1 - 2nd stage

10. 오리토 신지 스페셜 DJ 퍼포먼스 + Spica ~Reaching for the Stars version~

11. 나츠카게~Cornwall summer mix~

12. 츠키와라와(月童)

13. Hanabi

14. nostalgia

15. 연심(恋心)

16. karma

17. Light colors

18. 새의 시(鳥の詩)



Disc 2

1. YOU&I

2. Birthday Song, Requiem ~Eupho-LIA Hardcore remix~

3. EARTH

4. Soldiers

5. 청공(青空)


이렇습니다. 네. 좋아요. LIA씨 팬인 저한텐 아주 좋아요[...]


볼 때마다 느끼지만 라이브 정말 잘하네요.


내한공연 한 번만 더 해줬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ㅠ_ㅠ

Posted by 돌만두(록맨)
시험 끝나고 레이님이랑 만나서 놀다 왔네요.

간만에 테크니카 해보고 유비트도 처음으로 한 번 해봤습니다.

그리고 집에 오니 전에 주문한 Lia Live dvd가 와있어서 그거 보고있습니다.

전 코드프리 한 적 없는데 DVD 플레이어도 코드 0으로 돼있고 컴의 DVD RW도 코드 설정이 안돼있군요.

덕분에 별 삽질 없이 그냥 잘 보고 있네요. 굳굳
Posted by 돌만두(록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