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G’s magazine 11월호의 표지입니다.
네코미미 나기사 하앍하앍[-]
클라나드 애니화에 맞춰서, 나기사가 표지를 장식하고 있군요~
“TV 애니메이션 방송 스타트 기념 권두특집 CLANNAD” 라고 적혀있습니다.
네코미미 나기사는, 이 전화카드에서 본 이후로 꽤나 오랜만이군요 >_<
참고로, 이 전화카드 3종세트(우사미미 코토미, 네코미미 나기사, 이누미미 쿄)는 제가 아키바가서 지른 보물이랍니다[-]
뭐, 표지의 네코미미 나기사 얘기는 이쯤 해두고, 가장 중요한 건.
[Kanon]에서 [리틀 버스터즈!]까지. Key의 지금끼지를 알고있는 남자들이 모든것을 말한다!
마에다 쥰(시나리오 라이터) x 오리토 신지(작곡가)
…라고 말이죠, 무려 3페이지에 걸쳐서 빽빽하게 인터뷰가!!!!!
시험 끝난 후에 번역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_<
また輸入したの?それとも、日本語版が韓国でも売ってるの? そう言えば、この間、[灼眼のシャナ2]がテレビでやってたよ。以前、小説をどっさり買って読んだけど、テレビで放送されてたシーンは見たこと無かったなあ。小説は結構余ってるけど、テレビ放送見ちゃうと、読む気が失せてしまった…orz
輸入だよw ふむふむ・・ シャナは結構面白いと思うから、呼んでみても悪くないよw
키빠 횽이 설래일 물건들임 ㅇㅇ
오리토 신지 씨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합니다.
인터뷰 번역,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그 이후로 나온 Key관련 기사들도 번역해서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