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야쿠 2010년 7월 3일응답 체험판치고는 내용이 아주 많아서 좋더군요.언제나 적절한 개그와 진지한 대화가 섞임이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캐릭터들이 제가 생각 했던거 하고는 성격들이 많이 다르더군요… 코토리 같은 경우는 조용한 타입 일줄 알았는데 말이 많고.. 치하야는 그냥 단순무식 하루카 성격을 지닐줄 알았는데 츤츤거리고… 츤츤거려야 할 시즈루가 조금 단순하더군요… 이번 캐릭터 성격 파악은 완전히 실패한거 같네요.. 하하..;;
ロックマン록맨 2010년 7월 3일응답 저는 캐릭 성격이나 이름같은 것조차 네타로 치기 때문에, 실제 플레이 전까지는 거의 아무 정보도 안봅니다. 그러니 뭐 저는 예상이고 뭐고 없이 괜찮게 즐겼네요 ㅋㅋ 제작자 코멘트 보니 연출/대사/그래픽 등등 제품판에서는 더 나아질 거라고 하고 이 체험판은 서반부일 뿐이라고 하니(이 분량으로 서반부라니!) 꽤나 기대하고 있습니다.
체험판치고는 내용이 아주 많아서 좋더군요.언제나 적절한 개그와 진지한 대화가 섞임이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캐릭터들이 제가 생각 했던거 하고는 성격들이 많이 다르더군요… 코토리 같은 경우는 조용한 타입
일줄 알았는데 말이 많고.. 치하야는 그냥 단순무식 하루카 성격을 지닐줄 알았는데 츤츤거리고…
츤츤거려야 할 시즈루가 조금 단순하더군요…
이번 캐릭터 성격 파악은 완전히 실패한거 같네요.. 하하..;;
저는 캐릭 성격이나 이름같은 것조차 네타로 치기 때문에,
실제 플레이 전까지는 거의 아무 정보도 안봅니다.
그러니 뭐 저는 예상이고 뭐고 없이 괜찮게 즐겼네요 ㅋㅋ
제작자 코멘트 보니 연출/대사/그래픽 등등 제품판에서는 더 나아질 거라고 하고
이 체험판은 서반부일 뿐이라고 하니(이 분량으로 서반부라니!)
꽤나 기대하고 있습니다.